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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전 아산시장, 청와대 정무비서관 내정"충청 민심을 국정에 반영하는 통로 역할 하겠다"
비에스뉴스 원재연 | 승인 2019.01.09 11:25

문재인 대통령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송인배 정무비서관 후임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내정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복기왕 전 아산시장 (51)이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내정됐다. 명지대를 나와 전대협 동우회장, 17대 국회의원, 충남 아산시장 두 차례 역임하는 등 대표적 86그룹으로 불린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같은 86학번이다.

강기정 신임 정무수석하고는 17대 국회에 같이 들어온 '여의도 동기'로 4선급 의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했다가 양승조 지사와 접전 끝에 석패 한 뒤 2020년 21대 충남 아산갑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해왔다.

비에스뉴스 원재연  bsnewspap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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