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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특집-2탄] 아산 스파비스“소한아, 테마온천파크에서 놀자”
전용현 기자 | 승인 2016.01.06 13:41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날인 소한이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추위가 매섭다. 소한은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라는 데 의미가 크다. 또 다른 새해다.

<아산 스파비스 바데풀>

 목욕재계하고 싶은데, 때를 밀어내는 것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 온천수를 이용한 테마온천파크, 아산 스파비스다.

 온천을 뜻하는 ‘스파’와 활력을 의미하는 ‘비스’가 합쳐진 이곳은 따뜻한 물속에 꾸며진 가족 놀이터이다.

 아산 온천수에는 중탄산나트륨이 다량 함유돼 스파 후 청량감을 느낄 수 있고 세포재생이 촉진된다. 33℃의 미지근한 온천수에는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 긴장을 풀어준다.

<아산 스파비스 아쿠아플레이>
<아산 스파비스 실외온천풀>

 또한, 국내최초로 도입한 수치료 바데풀과 키즈풀, 실내외 워터파크 및 대욕장이 있으며 겨울철에는 눈썰매장도 이용할 수 있다.

 1월 한 달 동안 원숭이띠인 고객은 본인 스파 무료입장 및 동반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아산 스파비스 눈썰매장>

▲ 이것만은 꼭!

1. 서커스 관람과 눈썰매를 즐기자

스파비스는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안전요원들이 배치돼 아이들이 안전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중국 서커스는 하루 3회 무료 공연하니 놓치지 말자.

2. 속을 따뜻하게 해줄 어죽 한 그릇

스파를 즐긴 후 허한 속을 달래줄 어죽 한 그릇을 추천한다. 스파비스 근처에 아산 맛집으로 유명한 ‘논두렁 민물매운탕‘ 식당이 있다. 도심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민물 요리가 주 메뉴이다. 많은 메뉴들 중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든든한 어죽을 강력 추천한다.

3. 탕정 지중해마을로 놀러가자

스파비스와 멀지 않은 거리에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시키는 지중해마을이 있다.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터전을 떠나야 했던 주민들이 새로 디자인하고 일궈낸 마을이다. 건물들은 카페와 식당, 아티스트의 공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골목마다 숨은 명소를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낮 풍경도 이국적이지만, 조명들로 멋을 더한 야경도 멋지다.

이용요금: 대인 44,000원. 소인33,000원. (주말기준)

이용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주말 오전 8시~오후 7시

위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아산온천로 157번지 67

문의: 041-539-2000

 

 

 

 

 

 

전용현 기자  wh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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