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4월 18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 이병헌, 손예진 등 배우들과 함께 토요일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영화 배급사가 월요일 밝혔다.
‘어쩔 수 없다'(가칭)는 제지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된 중년 남자 만수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자신의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상대하기로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CJ ENM에 따르면.
이 영화는 미국 작가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미스터리 소설 ‘도끼’를 원작으로 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스타 이병헌이 주인공 만수 역을 맡는다. 이는 <공동경비구역 JSA>(2000), <쓰리... 익스트림>(2004)에 이어 그와 칸 감독의 세 번째 협업이다.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2020)과 영화 ‘협상'(2018)으로 잘 알려진 손예진이 유쾌하고 멘탈이 강한 만수의 아내 아라 역을 맡는다.
이 밖에도 ‘잘생긴 남자들'(2024)의 이승민, 인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더 글로리'(2022)의 염희란, ‘빌리버2′(2023)의 차승원, 유연석도 출연한다. 영화 ‘슬기로운 의사생활'(2020)의 주연, 그리고 영화 ‘경찰의 혈통'(2022)의 박혜선. (연합)

“Seoyoung is a complex thinker and one of the most active figures in the internet world. She’s particularly affinity for hipster culture and has a diverse communication style. Her love of pop culture remains unwave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