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6월 7, 2026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이 북한으로 잘못 표기됐다

날짜:

29일 파리 센강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현지 조직위가 남북 대표단과 심각한 실수를 해 큰 논란이 됐다.

이 오류로 인해 제33회 올림피아드의 프랑스 주최측은 사과했습니다.

선수단 퍼레이드 도중 우리 대표단이 세느강을 건너자 프랑스어와 영어 방송에서는 그들을 북한 공식 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소개해 소란을 일으켰다.

그런데 북한 대표단이 등장하자 아나운서들은 이곳을 ‘남한’이라고 불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분단된 한반도의 두 나라 관계는 여전히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실수는 특히 민감합니다.

텔레비전 방송에서는 정확한 번역이 나왔지만, 제목을 명시하는 과정에서 언어적 오류가 발생하여 프랑스는 큰 당혹감을 느꼈습니다.

이에 대해 체육부는 프랑스 정부에 강력히 항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프랑스 외무부도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2008년 올림픽 역도 챔피언 장미란 한국 체육부 차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과의 만남을 요청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공식 한국어 계정 ‘X’를 통해 사과문을 내고 해당 오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은 올해 올림픽에 21개 종목, 143명의 선수를 보냈습니다.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은 선수단 16명을 파견했다.

관련 기사

‘충주맨’ 김선태, MBC 지방선거 개표방송 출연…지역 소멸 문제 조명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씨가 오는 6월 3일 문화방송(MBC) 지방선거 개표방송에...

프랑스 게임 산업의 생존 전략…유비소프트에서 인디 스튜디오까지 이어지는 성장 구조

세계 게임 시장이 대형 자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프랑스 게임 산업은 독특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소니,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VIII’ 공개 예고

일본 전자기업 Sony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VIII(Xperia 1 VIII)’를 오는 5월 13일 공식 공개한다. 최근 프리미엄...

교통사고 이후 더 가까워진 두 사람…로맨스 급물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중반부로 접어들며 주인공들의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다. 교통사고라는 위기를 함께 겪은 인물들이 감정적으로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