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8월 25, 2026

트윈스의 최근 한국 시리즈 우승 배터리가 경기 전 행사에 복귀했습니다.

날짜:

전 LG 트윈스 포수 김동수(왼쪽)와 투수 김용수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개막식에 참석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화요일 서울에서 열린 K시리즈 개막식에서 홈팀 LG 트윈스는 팬들을 추억의 길로 데려갔습니다.

1994년 트윈스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끌어올린 실력파 듀오 김용수-김동수는 경기 전 세레모니를 위해 옛 구장인 잠실야구장으로 돌아왔다.

7전 3선승제의 KT 위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마무리 투수 김용수가 기념 시구를 했고, 전 포타 김동수가 타석 뒤에서 포구를 했다.

두 사람은 29년 전 트윈스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팀의 핵심 멤버였다. 트윈스는 그해 태평양돌핀스를 4경기에서 휩쓸었고, 김용수는 1승 2세이브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됐다. 김씨는 4차전에서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하며 3-2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용수가 복귀 야수를 내보낸 뒤 1루로 송구해 최종 아웃을 했고, 김동수가 가장 먼저 마운드에 올라 마무리 포옹을 하며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연합)

관련 기사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 업데이트

넥슨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숙적 ‘카렐’과의 최종 결전을 다룬...

‘포켓몬 포코피아’,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 500만 장 돌파

닌텐도 스위치2 전용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포켓몬 포코피아’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윈도 사용자, 맥OS보다 맬웨어 노출 빈도 6배 높아

윈도 운영체제(OS) 사용자가 맥OS 이용자보다 맬웨어에 노출되는 빈도가 약 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피싱 공격은 맥OS에서 상대적으로...

쿠팡Inc, 2분기 영업손실 8,350억 원…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반영 영향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분기 손실로,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