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칩, 신에너지 분야에서 네덜란드로부터 더 많은 투자를 모색한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30일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3나노 공정으로 만든 반도체 웨이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 산업부는 화요일 네덜란드에 양자간 협력을 강화하고 반도체와 수소, 원자력과 같은 선진 산업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을 요청했다고 산업부가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서울에서 Hanneke Schuiling 네덜란드 외교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이 같은 요청을 했다.

정 장관은 “정부가 반도체 등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를 더 많이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을 추가 투자 1순위 후보지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가 다음달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40km 떨어진 화성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건설하기 위해 2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인 만큼 한국도 ASML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덧붙였다.

네덜란드 관계자는 한국의 규제완화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반도체 산업의 기술협력과 인력양성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를 제안했다.

국방부는 또한 양측이 원자력, 수소 및 기타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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