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9, 2026

한국 정부 포털에서 1,000개 이상의 문서가 잘못 분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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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기재되지 않은 사진 속 한 사람이 서울의 한 기계를 통해 민원서류를 요청하고 있다.  코리아타임스 파일

날짜가 기재되지 않은 사진 속 한 사람이 서울의 한 기계를 통해 민원서류를 요청하고 있다. 코리아타임스 파일

국토부는 지난달 정부 온라인 민원포털 ‘정부24’에서 1000여 건이 넘는 민원서류가 잘못 발급돼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류는 졸업증명서 등 646건, 법인세 납부증명서 587건 등 허위 개인이나 사업자 명의로 발급돼 이름, 주소, 시민권등록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프로그램 개발자의 잘못으로 인해 서비스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국토부는 잘못 발급된 서류는 삭제했으며,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람에게는 전화나 우편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관련 규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자세한 유출 내용은 알 수 없으며 유출된 정보가 어느 정도 확산됐는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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