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8, 2026

국내 외국인 고용 사상 최대 기록

날짜:

국내 외국인 고용 사상 최대 기록

2022년 7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한다. 5월 기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는 92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NEWS1]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되면서 국내로 돌아오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올해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 수가 90만명을 넘어섰다.

월요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이 숫자는 92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5% 늘었다.

이는 2012년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당시 외국인 근로자 수는 69만8000명에 이르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전문 취업과 유학생의 급격한 증가가 유학생 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foreigners] 통계청 관계자는 “그들은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노동참가율은 68.2%로 연평균 0.6%포인트 증가했다. 하지만 2023년 외국인근로자 고용률은 64.5%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5.4%로 1.2%포인트 상승했다. 2012년 72.4%에 비해 전체적으로는 낮아졌다.

지난해 근로자의 50% 이상이 월 200만원~300만원 범위의 급여를 받았고, 300만원 이상을 받은 근로자도 35.8%에 달했다. 외국인은 소득의 39.4%를 생활비로 지출했고, 해외송금 23.2%, 저축 15.7%, 주거비 11.8%를 지출했다.

근무지는 주로 경기, 서울, 충청이었다.

5월 국내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외국인은 14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인구가 3만2천명 늘었고, 중국 출신도 5천명 늘었다. 조선족 교민은 7000명 감소했다.

15~29세가 7만명으로 가장 많은 연령층을 구성하고 있으며, 30대가 3만3000명으로 그 뒤를 잇는다.

육체 노동이나 비전문 노동이 필요한 특정 산업에 종사하기를 원하는 외국인에게 부여되는 E-9 비자를 소지한 사람 중 네팔과 캄보디아가 각각 14.5%, 11.9%가 베트남 출신이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들 노동자 중 상당수는 더 높은 임금을 찾아 한국으로 왔다.

D-2, D-4-1, D-4-7 비자를 소지한 많은 유학생들은 한국의 잘 확립된 교육 시스템과 개인적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 때문에 한국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출신이 38.3%, 중국 출신이 27.7%, 우즈베키스탄 출신이 6.4%를 차지했다.

한국은 현재의 인구 위기 속에서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를 찾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E-9 비자로 외국인 근로자 16만5000명을 받아들인다. 이는 기록적인 숫자다. E-9 비자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산업은 레스토랑, 광업, 임업 등으로 확대됩니다.

글 진민지 [[email protected]]

관련 기사

월드컵 부진 속에도 식지 않은 K리그 열기…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국내 축구팬들의 K리그를 향한 애정은 흔들리지...

홀란 멀티골 앞세운 노르웨이, 브라질 꺾고 월드컵 8강 진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브라질을 제압하며 8강 무대에 올랐다. 세계적인 공격수 엘링 홀란이 멀티골을...

잉글랜드, 멕시코 꺾고 월드컵 8강 진출…60년 만의 정상 도전 계속

잉글랜드가 원정 경기의 부담과 수적 열세라는 악조건을 극복하고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를 상대로 치열한...

안선영, IELTS 시험 1분 지각으로 입실 불가…시험장 안내 놓고 온라인 공방

방송인 안선영이 영어 능력 평가 시험 현장에서 입실 제한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