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7, 2026

반도체·화학제품 수출 감소로 한국 무역여건 악화

날짜:

반도체·화학제품 수출 감소로 한국 무역여건 악화

컨테이너가 2월 21일 인천항에 쌓여있다. [NEWS1]

1월 한국의 무역여건이 22개월 연속 악화되면서 반도체와 화학제품의 수출이 급감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순교역조건은 전월 대비 5.2% 하락했다.

순 교역 조건은 한 국가의 수출품과 수입품의 상대 가격을 측정합니다. 지수가 오르면 수출품이 더 비싸지거나 수입품이 더 싸진다.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수입물량지수는 같은 기간 1.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수출가치지수는 18.3%, 수입가치지수는 2.1% 하락했다.

서정석 한국은행 물가통계그룹 회장은 2일 “반도체 중심 정보기술(IT) 경기 둔화가 심화되면서 1월 수출지표가 급락했다”고 말했다.

SCO는 운송 장비, 석탄 및 석유 제품의 수출이 같은 달에 증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국의 1월 무역수지는 127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강한 인플레이션, 높은 이자율 및 1년 전 기록적인 1월 수출로 인한 높은 기저효과 때문입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화요일 코로나19 봉쇄 해제 이후 중국 경제가 재개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기사

월드컵 부진 속에도 식지 않은 K리그 열기…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국내 축구팬들의 K리그를 향한 애정은 흔들리지...

홀란 멀티골 앞세운 노르웨이, 브라질 꺾고 월드컵 8강 진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브라질을 제압하며 8강 무대에 올랐다. 세계적인 공격수 엘링 홀란이 멀티골을...

잉글랜드, 멕시코 꺾고 월드컵 8강 진출…60년 만의 정상 도전 계속

잉글랜드가 원정 경기의 부담과 수적 열세라는 악조건을 극복하고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를 상대로 치열한...

안선영, IELTS 시험 1분 지각으로 입실 불가…시험장 안내 놓고 온라인 공방

방송인 안선영이 영어 능력 평가 시험 현장에서 입실 제한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