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9, 2024

이상수 감독이 북한에서 김정남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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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gjeong Seoyeon
Deungjeong Se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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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이상수 감독이 김정남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를 준비한다.

저예산 독립영화로 유명한 작가는 화요일 파리에서 열린 제17회 한국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조선인의 장남 김정남의 살인을 소재로 한 국제 영화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이자 현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

정남은 정권의 호의를 잃고 2003년 망명생활을 시작했다. 김정남은 죽기 전에 마카오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마카오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다가 유독성 화학 신경제로 얼굴을 가린 여성 2명에 의해 사망했다.

“(내 영화에서) 김정남이 암살당할 당시 미국인들을 만나기 위해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있었다. 임 감독은 영화의 주인공들이 김정남을 만나러 온 미국인 스파이들이라고 말했다.

한국 감독은 영화의 70%가 영어로 진행되고 한국어, 중국어, 말레이어도 사용되기 때문에 국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미국과 프랑스 제작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임 감독은 한국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끝마쳤기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사회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했으니 더 이상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 사회 밖의 지정학적 현실이나 상황을 바라보는 영화를 만들고 있다.”

한편, 임스헤븐: 행복의 나라로가 올해 파리 한국영화제에서 가장 가까운 영화로 선정됐다.

이 축제는 10월 25일부터 화요일까지 파리에서 열립니다.

By 송승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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