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소식통은 RFA에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 대응하여 수입이 금지됨에 따라 심각한 부품 부족이 전국을 휩쓸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도둑들이 자동차 폐차를 위해 도시를 샅샅이 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북한 사람들은 차량을 소유하지 않지만 대부분은 중국산 자동차를 운전합니다.
중국 자동차 부품 수입은 베이징과 평양이 국경을 폐쇄하고 2020년 1월 전염병의 시작과 함께 모든 무역을 중단하면서 중단되었습니다.
북한 내부의 보급품이 줄어들면서 구입할 수 있는 부품도 점점 희소화되고 있다. 기회주의적 도둑들은 부족한 돈을 벌려고 합니다.
때로는 자동차 소유자가 자신의 차량을 계속 작동시키기 위해 부품을 훔쳐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경북도 성진의 한 주민은 보안상의 이유로 익명을 조건으로 RFA의 한국 서비스에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자동차 부품 절도가 도심에서 만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 부품을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중고 부품을 구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도둑은 자신의 차를 수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자동차 부품을 훔칩니다.”
때로는 도둑이 차 전체를 훔칩니다.
“지난주 수남구에서 한 차 주인이 집 앞에 차를 세웠다. 조금 뒤 저녁식사를 하던 중 차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다음날 차를 발견했는데… 껍질만 남았고 주요 부품은 다 뜯겨져 나갔습니다.”
부품의 가치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도난당한 자동차 부품의 암시장이 발달했습니다.
그는 “자동차 부품은 음식만큼 귀하고 언제든 팔아서 돈을 벌 수 있다”며 “야간 도로변이나 마을에 주차된 차량을 오지로 견인해 훔쳐가는 도둑들이 많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도난 피해자들이 자신의 차를 수리하기 위해 남의 부품을 훔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은 돈을 벌기 위해 의존하는 차량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을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그는 말했다.
“생산 및 비즈니스 활동을 방해하므로 운전자는 다른 지역으로 여행하는 동안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차 안에서 잠을 잔다.”
함경남도에서는 차를 확보하는 일이 어려운 일이 되었다고 한 주민은 익명을 조건으로 RFA에 자유롭게 이야기하라고 말했다.
“자동차를 소유한 대부분의 회사에는 전용 차고가 없고 외부에 주차할 수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야간 근무에 두 명의 경비원이 있습니다. 조명이 밝은 경비실 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는데도 자동차 부품이 몇 번이나 도난당했다”고 두 번째 소식통은 말했다.
두 번째 출처의 회사는 모든 차량 비용에 대한 책임이 운전자에게 있으므로 도둑을 막기 위해 운전자가 창의적입니다.
“한 운전자는 높은 울타리가 있는 자신의 집 마당에 플라스틱 필름으로 차고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밤에 두 마리의 사나운 개와 함께 차를 보호하기 위해 자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먹을 것과 입을 옷이 부족하여 많은 도둑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당은 인민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관심이 없고 사상적 훈련으로 무장한 채 경제난을 헤쳐나가라는 지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건국의 건국 이념인 자립정신과 일맥상통한다.
옮긴이 클레어 이신영 오. Eugene Wong이 영어로 작성했습니다.
“학생 시절부터 문화와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진 카 범석은 대중 문화의 세세한 부분에까지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맥주를 사랑하며, 특히 베이컨에 대한 깊은 연구와 통찰을 공유합니다. 그의 모험심과 창조력은 독특하며 때로는 트러블 메이커로도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