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화훼재단(이사장 이동환)이 2024 한국고양국제원예대회 개막식을 주최했다.
올해 축제에는 실내외 원예전시, 고양국제꽃대상, 꽃시장 등이 펼쳐진다. 지난해 행사장 면적은 15만5000㎡에서 24만㎡로 확장됐고, 화려한 음악분수와 장미정원도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지구 위의 꽃'이라는 주제로 도시의 ESG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자동차 없는 환경에서 개최된다. 꽃으로 뒤덮인 혹등고래 조각상, 순환의 정원, 수변정원 등 9개의 테마정원을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꽃 하이드로사이클 타기, 꽃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이동환 회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올해 축제는 고양시가 보유한 원예산업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우리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가족, 사랑하는 사람, 친구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 국제원예학대전 한국고양, 4월(금) 26일부터 5월 12일(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대지의 꽃'이라는 주제로 17일간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릴과 사진 올리기, 봄꽃 감상하기 좋은 장소 공유하기, 축제 방문 전 댓글 남기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이벤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원예산업 고양시 한국
2024.flower.or.kr

“학생 시절부터 문화와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진 카 범석은 대중 문화의 세세한 부분에까지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맥주를 사랑하며, 특히 베이컨에 대한 깊은 연구와 통찰을 공유합니다. 그의 모험심과 창조력은 독특하며 때로는 트러블 메이커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