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9, 2024

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1개월 연속 감소했다.

Must read

Deungjeong Kyungsoon
Deungjeong Kyungsoon
"경순은 통찰력 있고 사악한 사상가로, 다양한 음악 장르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힙스터 문화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그의 스타일은 독특합니다. 그는 베이컨을 좋아하며, 인터넷 세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줍니다. 그의 내성적인 성격은 그의 글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6월 14일 —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제품 수출이 5월 11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정부 자료가 수요일 나타났다.

과기정통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의 해외 수출액은 145억 달러로 전년(202억 달러)보다 28.5% 감소했다.

월간 ICT 수출액은 지난해 7월 이후 감소세다.

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112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지난 달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 ICT 수출이 거의 모든 제품 범주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ICT 출하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은 7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7% 감소했다.

모니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16억 달러, 휴대폰과 PC 매출은 각각 17.2%, 53.1% 감소한 9억2000만 달러, 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의 최대 교역국인 홍콩(홍콩)으로의 수출액 합계가 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했다.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은 각각 14.6%, 36%, 30.7% 감소했다.

2023년 6월 12일에 찍은 이 사진은 한국 최대의 항구 도시인 부산의 부두에 있는 컨테이너를 보여줍니다. 즐겨찾기 팔로우

[email protected]
(끝)

Lates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