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왼쪽 위)과 영화 ‘모가디슈 탈출’의 배우들이 일요일 기준 300만 장 이상의 티켓 판매를 축하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LOTTE ENTERTAINMENT]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류승완 감독의 액션 영화 ‘모가디슈 탈출’이 일요일 기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국내 개봉한 국내외 영화 중 이정표를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 감독과 김윤석, 조인성, 허준을 비롯한 배우들과 함께 영화계에 코로나19의 심각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모가디슈 탈출’이 3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한다. 롯데가 공개한 사진 속 준호는 영화를 시청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 영화는 1991년 모가디슈에서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뭉친 남북한 대사관 직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 영화는 1980년대 후반부터 유엔 가입을 위해 소말리아 정부의 승인을 받기 위해 경쟁해 온 남북 대사관들이 혼돈 속에서 소말리아를 떠나기 위해 뭉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1991년 소말리아에서 내전이 발발했다.
by 문소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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