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5, 2026

제천시, 부실 회계를 국민 세금으로 메우다

날짜:

제천시, 부실 회계를 국민 세금으로 메우다

[SCREEN CAPTURE]

충청북도 제천시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회계처리로 인한 막대한 재정 손실을 국민 세금으로 충당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천시는 지난해 8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발생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예비비로 5억2200만원을 투입한다고 목요일 밝혔다.

영화제 사무국 직원이 받은 급여는 5700만원도 채 안 됐고, 지난해 미지급 사업비도 4억6500만원이 남아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미납요금과 비용으로 인한 민간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립금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영화제 운영 부실에 책임을 지고 있는 조승우 대표와 장지훈 사무국장을 해고했다.

제천시는 5월부터 축제 운영의 총체적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최악의 경우 영화제를 취소할 수도 있지만, 시 정부는 영화제를 지속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찾는 데 집중할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했다.

임정원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기사

NVIDIA 레이 리컨스트럭션, AMD RDNA 4에서도 구현 가능성 제기

NVIDIA의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기술을 AMD의 최신 RDNA 4 기반 Radeon 그래픽카드에서 구현할 수 있을지를 놓고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반다이남코, 비행 슈팅 신작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한국어판 출시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BNEK)가 대표 비행 슈팅 시리즈의 최신작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를 국내에 선보였다. 새로운 전투기 파일럿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중국 신장에 첫 매장 개점…미 의회서 폐점 요구

미국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인권 문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처음으로 매장을 열었다. 신장 지역...

제미나이 3.8 라이브, ‘라이브 아바타’ 탑재…실시간 영상 AI 에이전트 시대 본격화

구글이 실시간 음성 대화형 인공지능(AI)에 영상 아바타와 카메라·화면 이해 기능을 결합한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단순히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