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8월 23, 2026

북한은 김정은 딸을 '최고지도자'로 지칭한다.

날짜:

서울 – 북한 관영 매체는 3월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10대 딸을 '최고의 멘토'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고위 지도자들에게 사용되는 용어를 사용하며 그녀가 잠재적 후계자로서의 지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과 그의 딸의 온실농장 방문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의 영문판과 한글판 모두 경칭의 복수형을 사용하여 두 가지 모두에 적용됨을 시사합니다.

이들 부부의 사진과 함께 게재된 영어 성명서는 “당, 정부, 군 간부들과 함께 대규모 지도력이 농장을 포위했다”고 전했다.

분석가들은 평양 국영 언론에서는 한 번도 이름을 거명한 적이 없지만 한국 정보국에 따르면 주애로 확인된 김 위원장의 딸이 살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 북한대학원대학교 양무진 총장은 “이것은 김주애가 지도자 자리에 오른 첫 번째 징후”라고 말했다.

지도를 뜻하는 북한 용어 '향도'는 일반적으로 고립된 정권의 '최고 지도자나 후계자'를 지칭하는 용어라고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 정청상 소장이 말했다.

정 박사는 “김주애에 대한 이러한 수준의 개인적인 존경심은 그가 김정은 다음으로 북한의 차기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력하게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 업데이트

넥슨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숙적 ‘카렐’과의 최종 결전을 다룬...

‘포켓몬 포코피아’,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 500만 장 돌파

닌텐도 스위치2 전용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포켓몬 포코피아’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윈도 사용자, 맥OS보다 맬웨어 노출 빈도 6배 높아

윈도 운영체제(OS) 사용자가 맥OS 이용자보다 맬웨어에 노출되는 빈도가 약 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피싱 공격은 맥OS에서 상대적으로...

쿠팡Inc, 2분기 영업손실 8,350억 원…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반영 영향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분기 손실로,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