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1월 5, 2026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24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2.2%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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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이 2일 인천 서구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 제56차 연차총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타임스 사진 서재훈 기자

윤석열 총장이 2일 인천 서구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 제56차 연차총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타임스 사진 서재훈 기자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로 유지했고, 물가상승률 전망도 2.5%로 유지했다고 기재부가 목요일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의 2024년 전망치는 한국 정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같은 수준이고, 국제통화기금(IMF)은 2.3% 성장을 제시했다.

마닐라에 본사를 둔 이 은행은 반도체에 대한 전 세계 수요 증가가 성장을 촉진할 것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민간 소비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글로벌 인공지능 분야의 성장이 반도체 산업의 회복으로 이어졌고, 한국은 주요 공급국으로서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주요 성장 동력인 수출이 3월 6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은행은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수출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주요 척도인 소비자물가는 기록적인 과일 가격과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3월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해 두 달 연속 3%를 웃돌았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소비자물가 하락률 목표치인 2%에 도달하기 전까지 당초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올해 물가가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ADB는 또 내년 경제가 2.3% 성장하고 인플레이션은 2%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은행은 인도의 반도체 산업 회복과 성장이 중국의 경기 둔화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4년 아시아 경제 성장 전망을 4.9%로 0.1%포인트 수정했다.

아시아 국가의 물가상승률은 올해 3.2%에 도달한 뒤 2025년에는 3%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ADB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중국의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기후 변화 가능성 등을 주요 하방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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