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왼쪽)과 이희준이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공포코미디 영화 ‘핸섬가이즈 메가박스 코엑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시 허락을 받아
이지우 작가가 작사한 작품
배우 이성민과 이희준이 정치 스릴러 ‘남산의 부장'(2020) 이후 약 4년 만에 장르를 넘나드는 장르를 넘나드는 코미디 ‘꽃미남’으로 재회했다.
새 호러 코미디는 2010년 6월 26일 개봉 예정인 미국 영화 ‘터커 앤 데일 vs. 이블’을 원작으로, 두 목수 친구 재필(이승민)과 이상구(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 희준) 자신이 잘생기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신앙심과 겸손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잊혀지지 않을 만큼 거친 외모로 무서운 인상을 남긴다.
두 사람은 조용한 삶을 위해 시골의 새 집으로 이사한다. 어느 날, 그들은 호수에 빠진 여대생 미나(정승연)를 구하려다 납치했다는 누명을 쓴다. 평화로운 시골 생활을 꿈꾸던 이들의 꿈은 집 지하실에 오랫동안 숨겨두었던 악령이 드러나면서 더욱 불길한 방향으로 변한다.
신인 남동협의 감독 데뷔작이다.
이성민은 이희준과 다시 호흡을 맞춘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씨는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기자간담회에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배우 이승민이 영화 ‘꽃미남들’에서 재필 역을 맡았다. 다시 허락을 받아
두 주연 배우는 마술, 코미디, 액션,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영화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대본이 재미있었어요… 여러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재필 씨는 신선함과 새로운 도전을 느꼈어요. 여러 장르를 섞는 게 신선했고, 그게 요즘 대세인 것 같아요. 나 자신도 변화를 만들기 위해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희준은 예상치 못한 스토리 전개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악역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코믹한 연기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가 다양한 장르를 잘 결합한 방식이 너무 좋았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계속 기대하게 만들었고, 그 기대를 뒤집는 방식도 즐거웠습니다.
감독은 원작을 재미있게 만들면서 미스터리 장르에 호러 코미디를 접목시켰다고 말했다.
“원작이 정말 매력적이고 재미있지만 한국 관객들의 취향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서 콘셉트와 캐릭터는 그대로 가져갔지만 대본을 쓸 때 영화의 전체적인 톤을 낮추었어요.
이희준은 영화 ‘꽃미남들’에서 상구 역을 맡았다. 다시 허락을 받아
“더 많은 재미와 코미디를 추가하기 위해 미스터리 장르의 요소도 통합했으며 캐릭터를 어떻게 더 기괴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밀어 넣을 수 있는지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의의 두 인물은 외모만 보고 범죄자로 착각하는 사람들로 인해 촉발된 일련의 혼란스러운 사건들을 견뎌낸다. 배우들은 캐릭터의 공격적인 모습을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도전은 거친 얼굴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표정을 만드는 데 가장 신경을 썼습니다. 이해준의 모습과 저의 모습은 일련의 중요한 사건들의 출발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희준은 이제 상대배우와 경쟁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성민 선배님과 작업하는 게 너무 편하고 즐거웠어요. 현장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즉흥적으로 노력하는 마음이 열려서 즐거웠어요.”
“이승민이 황갈색 화장을 하고 배를 하얗게 칠하는 모습을 보고 위협을 느꼈다. 그래서 부항치료 마크를 붙였다. 정말 재미있는 대회였다.”
이승민은 삶의 고민에서 잠시 벗어나 순수한 오락을 찾는 이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하며 마무리했다.
그는 “’핸썸가이즈’는 잠시 현실을 잊게 해주는 영화다. 영화를 감상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갈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나 웃음을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 영화.”

“서영은 복잡한 사상의 주인공이자, 인터넷의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특히 힙스터 문화와 친화력이 높으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 문화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