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1월 1, 2026

CJ올리브네트웍스, 경상북도와 손잡고 공항경제권 조성

날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오른쪽)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왼쪽)가 공항경제권 및 신공항연계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시. 대한민국 대구경북공항.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CJ올리브네트웍스는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공항경제권 및 신도심공항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경상북도와 전략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공항은 K-2군공항과 대구국제공항을 동시 수송하는 국내 최초 민군통합교통사업으로 의성군과 정위군 일대 16.9제곱킬로미터 규모에 건설된다. (경상북도).

경상북도도 공항 인근 우성에 330만㎡(약 330만㎡) 부지에 군인과 그 가족 등 주민 1만5000여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신공항도시는 중남부 지역 물류·산업 허브 역할을 할 스마트항공물류단지, 항공산업 클러스터,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모빌리티 도시(M-City)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신공항도시 및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성공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협력 내용에는 공항형 스마트시티를 위한 생활·문화·ICT 인프라 서비스 제공, 신도시 신기술 IT 융합공간 설계 및 콘텐츠 지원, 스마트제조·물류 분야 협력 등이 포함됐다. 항공물류 및 항공정비산업단지에 입주하고, 농식품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합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는 “공항형 스마트시티 ICT 인프라 구축, 산업단지 스마트제조·물류 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신공항도시 계획단계부터 우성신공항도시에 제도적 지식을 접목해 대구·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공항경제권의 주요 핵심도시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철 경상북도지사.

저작권자 © Korea IT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방지

관련 기사

애플, 시리 AI 한국어 지원 확대…이미지 인식·글쓰기 기능 대폭 강화

애플이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시리 AI(Siri AI)’에 한국어 지원 기능을 추가하고 이미지 인식과 글쓰기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스타듀 밸리’ 흥행 계보 이을까…마법학교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위치브룩’ 2027년 1월 출시

인기 인디게임 ‘스타듀 밸리(Stardew Valley)’의 초기 퍼블리싱을 담당했던 처클피쉬(Chucklefish)가 신작 마법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위치브룩(Witchbrook)’을 2027년 1월 28일...

삼성전기, AI 수요 급증에 2027년 역대 최대 실적 전망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첨단 전자부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7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NVIDIA 레이 리컨스트럭션, AMD RDNA 4에서도 구현 가능성 제기

NVIDIA의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기술을 AMD의 최신 RDNA 4 기반 Radeon 그래픽카드에서 구현할 수 있을지를 놓고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