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29, 2026

곡물 수입 가격 더 상승: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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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수입 가격 더 상승: 연구소

목요일 서울 재래시장의 곡물상인의 모습(연합뉴스)

세종 – 국영 기관은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곡물 수입 가격이 올해 2분기에도 계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4~6월 식용곡물과 사료용 곡물의 수입가격 전망지수는 각각 158.5와 163.1이었다.

이는 2015년 가격 수준을 100으로 가정할 때 전분기 대비 10.4%, 13.6% 증가한 수치입니다.

세계 곡물 가격의 동시 상승, 달러 대비 원화 약세, 해상 물류 비용 상승이 지속적인 상승을 예측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이 예측은 식품 및 사료용 곡물 수입 가격 지수가 2021년 1분기부터 2022년 1분기까지 5개월 연속 상승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

2022년 2분기 식용곡류 수입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43.7% 상승했다. 사료곡물지수는 47.3% 성장했다.

곡물 수입가격 상승은 가공식품 및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가격 상승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3월 식용밀 수입가격은 톤당 448달러(54만5000원)로 전월보다 10.6%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 58.3% 증가한 수치다.

연간 기준으로 콩과 옥수수 가격은 각각 18.8%와 31.3% 올랐다.

3월 사료용 밀 가격은 톤당 33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7% 상승했다. 사료용 옥수수 가격은 톤당 324달러로 전년 대비 31.2% 상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3월 세계 곡물선물가격지수는 95.2로 2월보다 19.1 상승했다고 연구소는 지적했다.

연구소 측은 향후 밀 가격이 상승한 데 대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밀 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시장에서 밀가루 식품의 가격은 이미 지난 1년 동안 빠른 속도로 상승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월 면(냉면)과 자장면(검은맛간장 면)의 평균 가격은 9,962원, 5,769원으로 각각 10.7%, 7.9% 올랐다.

비빔밥, 김밥 등의 밥류는 각각 9,308원, 2,808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1%, 4.3% 증가했다.

글 김은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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