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19, 2026

국내 최초 앱 렌더 케이뱅크, 2021년 첫 연간 흑자 기록

날짜:

[Source: Kbank Corp.]

[Source: Kbank Corp.]

한국 최초의 온라인 전용 은행 Kbank Corp. 레버리지 자산 투자 붐과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16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냈다.

K뱅크는 지난해 22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목요일 밝혔다. Kbank는 2020년 105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암호화폐 거래 계좌 개설 이후 고객이 3배 이상 늘어나면서 흑자전환했다.

Kbank는 지난해 500만 명의 신규 가입자를 추가해 지난해 말까지 총 717만 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예금잔액은 지난해 3조7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11조3200억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대출 잔액은 2조9900억원에서 7조9000억원으로 급증했다.

금리 순이익은 1980억원으로 327% 급증했다. 케이뱅크는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의 은행계좌 제휴로 2020년 102억원의 적자에서 지난해 196억원의 비이자이익을 올렸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저비용펀드(LCF)의 80%를 차지하는 ‘플러스박스’, ‘챌린지박스’ 등 저축예금 서비스로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아파트담보대출은 출시 1년 만에 1조 원을 돌파했고, 청년 주택담보대출은 서비스 4개월 만에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중하위권 고객 대출도 2020년 대비 2.3배 늘었다.

300%를 넘던 소득대비비용(CIR)은 61%까지 떨어졌다. 판독값이 낮을수록 은행 효율성이 반영됩니다.

경쟁사인 카카오뱅크보다 훨씬 뒤쳐진 첫 번째 앱 렌더는 올해 IPO를 추진할 예정이다.

펄스로

[ⓒ Pulse by Maeil Business News Korea & mk.co.kr, All rights reserved]

관련 기사

쿠팡Inc, 2분기 영업손실 8,350억 원…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반영 영향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분기 손실로,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보유세 강화에 전월세 시장 촉각…실거주 전환 늘면 전셋값 상승 우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을 높이는 세제 개편안을 예고하면서 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세 부담을...

미국 증시 사상 최고가에 코스피 4% 가까이 급등…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와...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잔해, 8월 달 표면 충돌 예측…다누리·NASA 공동 관측 나선다

달 탐사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스페이스X 팰컨9(Falcon 9) 로켓 상단부 잔해가 오는 8월 초 달 표면에 충돌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