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6, 2026

북한 주민은 도보로 국경을 넘어 귀국했다.

날짜:

북한 남성 1명이 삼엄하게 경비되고 지뢰가 설치된 남북 국경을 걸어서 남측으로 넘어갔다고 한국군이 화요일 밝혔다.

1953년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 수만 명의 북한 사람들이 남한으로 탈출했지만, 거의 모두 중국, 태국 등 제3국을 통해 탈출했다. 탈북자가 직접 한국 영토로 건너가는 경우는 드물다.

군 당국은 “동해안에서 북한 주민 용의자를 붙잡아 관계 당국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북한군 철수 과정에서 특이한 병력 이동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관계 당국에서 조사 중이다. 따라서 이 사람이 남랑카로 뛰어든 이유를 확인할 수는 없다.

한국 연합통신에 따르면, 탈북자는 북한군 상사였으며, 한국군의 도움을 받아 탈출했다.

현지 언론은 북한 군복을 입은 이 남성이 강원도 동부 해안도로를 걷다가 적발됐다고 전했다.

북한이 남측을 직접 방문한 것은 2주 만에 두 번째다. 8월 8일 또 다른 반역자가 대한해경을 넘어 서해로 향했다.

북한이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과의 국경을 봉쇄한 2020년 이후 탈북자 수가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북한이 중국 국경을 다시 개방한 2023년에는 총 196명이 한국에 입국할 수 있었는데, 2022년에는 67명에 불과했다. 한국 정부에 따르면 외교관이나 유학생 등 특권층이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기사

‘충주맨’ 김선태, MBC 지방선거 개표방송 출연…지역 소멸 문제 조명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씨가 오는 6월 3일 문화방송(MBC) 지방선거 개표방송에...

프랑스 게임 산업의 생존 전략…유비소프트에서 인디 스튜디오까지 이어지는 성장 구조

세계 게임 시장이 대형 자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프랑스 게임 산업은 독특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소니,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VIII’ 공개 예고

일본 전자기업 Sony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VIII(Xperia 1 VIII)’를 오는 5월 13일 공식 공개한다. 최근 프리미엄...

교통사고 이후 더 가까워진 두 사람…로맨스 급물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중반부로 접어들며 주인공들의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다. 교통사고라는 위기를 함께 겪은 인물들이 감정적으로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