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8월 18, 2026

외국인 지분율 6년 만에 최저

날짜:

외국인 지분율 6년 만에 최저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거래소에 설치된 화면에 KOSPI는 전 거래일보다 19.04포인트 하락한 2,661.28포인트에 마감했다. [YONHAP]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크라이나 위기와 널리 예상되는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두고 더 안전한 자산을 선호함에 따라 한국 주식의 외국인 소유가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증권 거래소 데이터가 일요일 보여주었다.

20일 한국증권거래소(KRX) 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주요 국내 주식은 666조원으로 전체 시가총액 2조9100억원의 31.86%를 차지한다.

외국인 지분은 2016년 2월 11일 31.77%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KOSPI 주식의 외국인 지분은 2020년 초에 거의 40%에 이르렀다가 그해 말 36.5%, 2021년 말 33.55%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올해는 이 수치가 LG 에너지솔루션 대기업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1월 25일 34.2%로 급증했다가 이번 주 초 31%대까지 하락했다.

분석가들은 국내 주식의 해외 ​​덤핑을 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불확실성으로 돌렸습니다.

침략은 미국과 동맹국의 경제 제재를 촉발하여 투자자를 위험에서 멀어지게하고 현지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 가치를 높였습니다.

연합

관련 기사

쿠팡Inc, 2분기 영업손실 8,350억 원…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반영 영향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분기 손실로,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보유세 강화에 전월세 시장 촉각…실거주 전환 늘면 전셋값 상승 우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을 높이는 세제 개편안을 예고하면서 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세 부담을...

미국 증시 사상 최고가에 코스피 4% 가까이 급등…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와...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잔해, 8월 달 표면 충돌 예측…다누리·NASA 공동 관측 나선다

달 탐사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스페이스X 팰컨9(Falcon 9) 로켓 상단부 잔해가 오는 8월 초 달 표면에 충돌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