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8, 2026

한-이라크 합동 태스크포스, 6년 만에 작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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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지난 1월 이라크 비스마야 건설현장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참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지난 1월 이라크 비스마야 건설현장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참관하고 있다.

한국과 이라크의 공동대표팀이 6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정부는 한국 기업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6월 21일 서울에서 제9차 한-이라크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화요일 밝혔다.

한국 국토부 장관과 이라크 통상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한-이라크 공동위원회는 1984년부터 2017년까지 8차례 열렸으나 2017년 이후 이라크 정세 불안으로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압둘 라티프 라시드 대통령의 취임과 새 내각 구성으로 이라크가 정치적 안정기에 접어들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1월 이라크를 방문해 공동위 재출범을 제안했다.

국토부는 합동위가 재개됨에 따라 이라크와 교통, 항공,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라크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재건 프로젝트, 바그다드 경전철 프로젝트,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10만호 이상의 주택과 사회기반시설을 갖춘 신도시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비용은 약 100억 달러입니다.

쓰기 유오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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