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4, 2026

한미, 연례포럼에서 경제안보협력 논의

날짜:

한미 양국은 경제 안보와 번영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디지털 및 녹색 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목요일에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12월 7일 서울 (IANS) 한미 양국은 경제 안보와 번영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디지털 및 녹색 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목요일에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논의는 한국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연례 민관 경제 포럼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포럼에서 양국은 핵심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다양한 신흥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심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강재권 외교부 경제부 차관은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등이 양국 경제를 견인할 핵심 산업이며, 국가 안보와 녹색 전환에도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강 장관은 글로벌 공급망의 구조조정과 붕괴, 기술혁신 속에서도 한국이 미국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미국 경제 성장, 에너지 및 환경 담당 차관인 호세 페르난데스(Jose Fernandez)는 각 시장에 대한 투자 증가가 양국에서 합쳐서 70,0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필수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공동의 글로벌 과제에 더 잘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양국의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간의 신속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또한, 호혜적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현 시대의 새로운 환경과 요구를 더욱 잘 반영하는 협정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는 뜻도 밝혔다.

이날 열린 포럼에는 정부 관계자, 학계, 외교관 등 100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관련 기사

NVIDIA 레이 리컨스트럭션, AMD RDNA 4에서도 구현 가능성 제기

NVIDIA의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기술을 AMD의 최신 RDNA 4 기반 Radeon 그래픽카드에서 구현할 수 있을지를 놓고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반다이남코, 비행 슈팅 신작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한국어판 출시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BNEK)가 대표 비행 슈팅 시리즈의 최신작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를 국내에 선보였다. 새로운 전투기 파일럿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중국 신장에 첫 매장 개점…미 의회서 폐점 요구

미국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인권 문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처음으로 매장을 열었다. 신장 지역...

제미나이 3.8 라이브, ‘라이브 아바타’ 탑재…실시간 영상 AI 에이전트 시대 본격화

구글이 실시간 음성 대화형 인공지능(AI)에 영상 아바타와 카메라·화면 이해 기능을 결합한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단순히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