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8, 2026

현대차, 한국 영화배우 손석구와 손잡고 첫 영화 ‘밤낚시’ 선보여

날짜:

‘야간낚시’는 자동차 자체가 아닌 자동차 주변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카메라가 사각지대를 줄여 안전한 운전에 도움을 주는 모습을 은은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여타 ‘자동차 영화’와 차별화된다. 영화 촬영을 위해 차량에 특수 카메라를 설치해 장면을 포착했다.

‘밤낚시’는 이미 영화제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영화는 지난 1월 선댄스 영화제의 ChefDance 프로그램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7월에 열리는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국제 단편영화 경쟁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니콜라스 아캄볼트(Nicolas Archambault)로부터 혁신적인 방향성과 인상적인 제작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배우 성강도 영화의 촬영법과 스토리텔링을 칭찬했다.

영화 초연에서 배우 손석구는 자동차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전달될지 상상하기 어려웠지만 최종 결과에 만족했다고 말했다. 문병곤 감독도 이러한 생각에 공감하며, 카메라 움직임의 제한이 독특한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을 가능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관련 기사

‘충주맨’ 김선태, MBC 지방선거 개표방송 출연…지역 소멸 문제 조명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씨가 오는 6월 3일 문화방송(MBC) 지방선거 개표방송에...

프랑스 게임 산업의 생존 전략…유비소프트에서 인디 스튜디오까지 이어지는 성장 구조

세계 게임 시장이 대형 자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프랑스 게임 산업은 독특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소니,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VIII’ 공개 예고

일본 전자기업 Sony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VIII(Xperia 1 VIII)’를 오는 5월 13일 공식 공개한다. 최근 프리미엄...

교통사고 이후 더 가까워진 두 사람…로맨스 급물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중반부로 접어들며 주인공들의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다. 교통사고라는 위기를 함께 겪은 인물들이 감정적으로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