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24, 2026

(리더십) 한·중, 장관급 회담서 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날짜:

(수신: 9-10단락에 더 많은 정보를 추가하세요)
글 오석민

서울, 5월 16일(연합뉴스) — 한·중이 목요일 필수 광물과 핵심 산업자재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 논의는 최상묵 한국 재정부 장관과 청찬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위원장이 화상으로 개최한 제18차 한중 경제협력 정상회담에서 이뤄졌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첫 양국 경제장관 회담이다.

최 총리는 개회사에서 “지금은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양국 관계를 호혜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두 나라는 요소, 갈륨, 흑연 등 필수 원자재와 광물 공급망은 물론 바이오에너지, 청정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도 협력해 글로벌 산업을 공동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리더십) 한·중, 장관급 회담서 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최상목 재무장관이 2024년 5월 16일 정찬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위원장과 화상으로 열린 제18차 한중 경제협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은 기획재정부 제공. . (사진은 비매품입니다) (연합)

이번 회의는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수출 통제 조치로 핵심 원자재 공급이 차질을 빚고 미·중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이 핵심 원자재 공급 관리와 수입 채널 다변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

정부는 또 게임, 영화, 음악 등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실무자문단도 설립할 것을 주문했다.

목요일 회의 테이블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배출 제로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양국 관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회담에서 청 부총리는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한 추가 논의를 위해 최 부총리를 중국을 방문하도록 초청했으며 최 부총리는 이를 수락했다고 합니다.

이번 회담이 성사된다면 2018년 김동윤 당시 경제부총리가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첫 경제장관 직접 회담이 된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중국거시경제연구원은 양국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정보교류, 공동연구사업, 인력교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갱신했다. 사역에.

[email protected]
(끝)

관련 기사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잔해, 8월 달 표면 충돌 예측…다누리·NASA 공동 관측 나선다

달 탐사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스페이스X 팰컨9(Falcon 9) 로켓 상단부 잔해가 오는 8월 초 달 표면에 충돌할 것으로...

초신성 잔해에서 처음 확인된 ‘아기 별’…태양계 기원 밝힐 단서 될까

우주에서 별은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며 새로운 천체를 만들어낸다. 특히 거대한 별이 생을 마감하며 일으키는 초신성 폭발은 우주 환경을...

미국 스타트업, ‘우주 거울’ 프로젝트 시험 착수… 밤에도 태양빛 비추는 기술 현실화될까

우주 공간에 대형 반사 거울을 배치해 태양빛을 지구로 반사시키는 이른바 ‘우주 거울(Space Mirror)’ 기술이 실제 시험 단계에 들어섰다....

월드컵 부진 속에도 식지 않은 K리그 열기…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국내 축구팬들의 K리그를 향한 애정은 흔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