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월 11, 2026

‘밀수꾼’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 경쟁 – 코리아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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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급사 측은 한국형 범죄 스릴러 ‘밀수꾼’이 올해 스페인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14일 밝혔다.

네오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 한국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함께 올비타 섹션에서 상영되어 올해의 하이라이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영화제 중 하나인 시체스 영화제가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남서쪽으로 35km 떨어진 관광도시 시체스에서 열린다.

NEW에서 제공한 이 이미지는 한국 범죄 스릴러의 한 장면을 보여줍니다. "밀수업자." (비매품 이미지) (연합)
NEW가 제공한 이 사진은 한국형 범죄 액션 영화 ‘밀수꾼’의 한 장면이다. (비매품 이미지) (연합)

‘밀수꾼’은 1970년대 조용한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두 해녀 김혜수와 염정아가 뜻하지 않게 위험한 밀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제 집행위원장 앙헬 살라는 예상치 못한 여주인공으로 가득한 즐겁고 가슴 아픈 액션 영화라고 극찬했다.

앞서 이 영화는 오는 9월 개막하는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한 주 앞당겨 11일 개막한 제76회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됐다.

지난 7월 26일 개봉 이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며, 곧 400만 관객 돌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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