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요 방송사들은 풍성한 명절 특집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화 무법자의 한 장면 [MEGABOX]

설 연휴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공영방송 3사인 KBS, MBC, SBS의 신작 영화들이 연휴 기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출격한다.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4일간 연휴 동안 엄선된 신작과 구작이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티빙, 디즈니+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 3개 채널에서 방송된다.

KBS는 설 특집, 다큐멘터리, 영화 시리즈 등의 기획안을 내놨다. 휴일 특집은 KBS 2TV에서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레전드 K그룹 손골매 특집이다.

KBS 특별다큐멘터리 ‘그린플래닛5’는 배우 손호준 내레이션과 최첨단 장비로 촬영, 각기 다른 자연환경에서 자라는 식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컬렉터스'(2020), ‘양자물리학의 밤문화'(2019), ‘열혈'(2022), ‘동감'(2022)은 연휴 기간 동안 KBS 채널에서 방송된다.

KBS 설 연휴 주요 영화 포스터. [KBS]

KBS 설 연휴 주요 영화 포스터. [KBS]

MBC는 설날 파일럿 리얼리티 ‘아가씨'(이하 ‘아가씨’)를 월화 2부작으로 편성한다. 토크쇼는 결혼 이후 줄곧 누군가의 아내로 불렸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 다른 유부녀들과 공감하고 싶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한 블록버스터 ‘스페셜 카고'(2022)와 ‘인생은 아름다워'(2022)가 축제 기간 MBC에서 재방송된다. MBC ‘나 혼자 산다'(2013~2023), ‘놀면 뭐하니?'(2019~2023) 등 인기 MBC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재방송과 명절 특집으로 꾸며진다.

SBS는 ‘강의 무덤'(2021), ‘범죄도시'(2017), ‘킹메이커'(2022), ‘어쩌면 사랑일지'(2021) 등 지난 2년간의 영화 몇 편을 방송할 예정이다.

임정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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