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9월 6, 2026

한국, 여자 펜싱 8강서 프랑스에 패

날짜:

송세라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펜싱 경기에서 패한 뒤 몸을 굽히지 않고 있다.  사진 코리아타임즈 심현철 기자

송세라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펜싱 경기에서 패한 뒤 몸을 굽히지 않고 있다. 사진 코리아타임즈 심현철 기자

여자 펜싱 2연패를 향한 한국의 도전은 화요일 단 한 경기 만에 끝났다.

한국은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8강전에서 프랑스에 37-31로 패했다. 송세라-강영미-이해인으로 구성된 팀은 최인정을 대신해 홈팀을 단 한 번도 앞서지 못했다.

4명의 펜싱 선수들은 3년 전 도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최 선수가 또 다른 올림픽 메달을 노리고 은퇴하면서 프랑스 수도에서의 첫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팀 펜싱 대회는 일련의 정면 대결로 진행됩니다. 각 경기는 3분 동안 진행되며, 두 팀 중 한 팀의 점수가 5의 배수에 도달하면 종료됩니다.

45점을 먼저 획득하거나 9라운드 종료 시 상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목표다.

송씨는 개막전에서 마리-플로렌스 칸다사미에게 3-2로 패했고, 한국은 매 경기 후 어느 시점에서도 앞서지 못했다.

7라운드가 끝날 무렵 프랑스는 20-17로 앞서고 있었다. 이후 그녀는 8라운드에서 Kandasamy Li를 3-2로 꺾고 프랑스에게 23-19로 앞서며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앞서 개인 은메달을 획득한 오리안 말루-브르통(Orianne Malu-Breton)은 송을 14-12로 꺾고 한국을 이겼다. (연합)

관련 기사

박민철 변호사, 김앤장 18년 만에 퇴사…개인 로펌 설립 도전

JTBC ‘이혼숙려캠프’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박민철 변호사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떠나...

최민식, 한국판 ‘인턴’으로 복귀…“로버트 드 니로와 비교는 언감생심”

배우 최민식이 영화 ‘인턴’을 통해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한국형 시니어 인턴의 모습을 선보인다. 원작의 정서를 이어가되 단순한 재현에서 벗어나...

기안84, AI 여자친구와 낚시 데이트 중 외모 평가…“눈·코 균형 애매”

방송인 기안84가 인공지능(AI) 여자친구로부터 예상치 못한 외모 평가를 받으며 당황했다. AI와 인간의 관계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에서 벌어진 솔직한...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 업데이트

넥슨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숙적 ‘카렐’과의 최종 결전을 다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