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한국, U-20 월드컵 10인 온두라스와 무승부, 녹아웃 운명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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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go Choo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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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겸손, 이 두 가지 대조적인 감정을 동시에 갖고 있는 독고 춘희는 뛰어난 작가입니다. 그는 커피를 사랑하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그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서의 실력은 눈부시게 빛납니다."

유지호 작사

서울, 5월 26일 (연합) — 한국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온두라스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서부 멘도사의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2골을 터뜨렸다.

한국에서 그는 프랑스에 2-1 승리를 거두며 토너먼트를 열었습니다. 그들은 월요일에 프랑스를 2-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녹아웃 자리를 차지한 감비아에 2점 뒤진 4점으로 조 2위입니다.

박승호가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비매품 이미지) (연합)

한국과 감비아는 일요일 오후 6시 멘도사에서, 월요일 오전 6시(서울시각)에 맞붙는다.

한국은 감비아와 함께 16강에서 승리를 거둡니다. 패배하더라도 한국은 여전히 ​​녹아웃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토너먼트에는 4명씩 ​​6개 그룹이 있으며, 각 그룹에서 상위 2개 팀과 3위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합니다.

한국은 U-20 대회에서 3연속 토너먼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들은 2017년에 16강에 진출했고 2019년에는 우크라이나에 준우승했습니다. 2021년 토너먼트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한국의 김용학(오른쪽)이 2023년 5월 25일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슛을 쏘고 있다. 사진은 한국이 제공한다.  FIFA.  (비매품 이미지) (연합)

한국의 김용학(오른쪽)이 2023년 5월 25일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슛을 쏘고 있다. 사진은 한국이 제공한다. FIFA. (비매품 이미지) (연합)

온두라스는 전반 22분 수비수 최석현이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다니엘 카터에게 파울을 범해 호출을 받은 직후 데이비드 오초아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5분 만에 오초아가 공을 다투다 배서준의 뒤통수를 뺨을 때려 퇴장당하면서 기이한 반전이 일어났다.

남자의 우위로 한국은 전반 후반부터 공격 압박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후반 51분 아이작 카스티요가 역습으로 득점하며 다음 득점을 한 것은 온두라스였다.

이 EPA 사진에서 한국 박성호(오른쪽)가 2023년 5월 25일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 EPA 사진에서 한국 박성호(오른쪽)가 2023년 5월 25일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계속해서 온두라스의 문을 두드렸고, 전반 58분 김용학의 왼쪽 슛이 골키퍼 위르겐 가르시아를 제치고 마침내 문이 열렸다.

전반 62분 교체 투입된 박성호가 이성원의 코너킥에 뛰어들어 동점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발목 부상으로 불과 4분 만에 경기를 떠났고, 한국은 그린 골 이후 장비를 찾지 못했다.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국의 최석현이 온두라스의 하비에르 아리아가(가운데)를 헤딩하고 있다. , 2023 ( 연합 )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국의 최석현이 온두라스의 하비에르 아리아가(가운데)를 헤딩하고 있다. , 2023 ( 연합 )

전반 86분 조용광의 크로스가 가르시아의 손에 맞고 튕겨져 크로스바에 맞았다. 이어 후반 8분 초반 온두라스 골키퍼가 강승진의 강력한 슛을 근거리에서 막았다.

한국 수비수 최석현은 경기 종료 직전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2023년 5월 25일 아르헨티나 멘도사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경기에서 한국 선수 강성진(오른쪽)이 온두라스의 엑손 아르조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 (연합)

2023년 5월 25일 아르헨티나 멘도사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경기에서 한국 선수 강성진(오른쪽)이 온두라스의 엑손 아르조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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