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월 20일 (연합뉴스) — 한미 양국이 양국군의 작전 능력 향상을 위해 북한 접경 지역에서 도강 훈련을 실시한다고 수요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울에서 북쪽으로 37㎞ 떨어진 국경도시 바주 임진강에서 지난 3월 11일부터 진행됐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군 제5기갑사단과 미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 산하 공병대대 소속 병력 47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에는 CH-47D 치누크 헬리콥터, AH-64E 아파치 공격헬기, K1E1 탱크,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등 장비 65여대가 동원됐다.
군은 이번 훈련이 연합군의 도강 자산 간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고 연합군 장비를 활용해 작전 패턴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육군 3군단이 제공한 이 사진에서 2024년 3월 13일 서울에서 북동쪽으로 89km 떨어진 화천에서 강 도하 훈련 중 임시 교량을 건너는 기갑 탱크. (사진 비판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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