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7, 2026

기재부 “내수 부진에도 수출 증가로 경기 회복 견인”

날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한국 경제가 강한 수출 증가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소비와 투자 부진으로 업종 간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기재부가 금요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월간 경제평가 보고서인 그린북에서 “제조업 생산과 수출에서 알 수 있듯이 경제 회복과 노동시장 안정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러나 특히 건설 부문의 민간소비와 투자가 여전히 약세를 보이면서 부문별로 회복 속도가 달랐다”고 밝혔다.

경제 성장의 핵심 원동력인 수출은 1년간의 하락세를 보인 뒤 2월에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1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4% 증가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생산량은 7.3%, 칩 생산량은 44.1% 증가했다.

기재부 “내수 부진에도 수출 증가로 경기 회복 견인”

2024년 1월 22일 촬영된 이 파일 사진은 경기도 고양시의 건설 현장을 보여준다. (연합)

민간소비를 측정하는 소매판매는 1월 들어 전월 대비 0.8% 증가해 두 번째 월간 증가를 기록했지만,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설비투자는 전월보다 5.6% 줄었고, 건설수주는 13년 만에 최대 감소폭인 53.6%를 기록해 건설경기가 더욱 둔화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IT경기의 턴어라운드와 세계경제의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위기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차질 우려 등으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 교육부는 말했다.

이어 “국민생활 지원과 내수 진작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조기 완화하고 균형있는 회복을 이루는 동시에 잠재적 위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정책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플레이션의 핵심 지표인 소비자물가는 지난 2월 전년 동기 대비 3.1% 올랐고, 과일과 신선식품,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한 달 만에 다시 3% 이상 올랐다.

[email protected]
(끝)

관련 기사

박민철 변호사, 김앤장 18년 만에 퇴사…개인 로펌 설립 도전

JTBC ‘이혼숙려캠프’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박민철 변호사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떠나...

최민식, 한국판 ‘인턴’으로 복귀…“로버트 드 니로와 비교는 언감생심”

배우 최민식이 영화 ‘인턴’을 통해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한국형 시니어 인턴의 모습을 선보인다. 원작의 정서를 이어가되 단순한 재현에서 벗어나...

기안84, AI 여자친구와 낚시 데이트 중 외모 평가…“눈·코 균형 애매”

방송인 기안84가 인공지능(AI) 여자친구로부터 예상치 못한 외모 평가를 받으며 당황했다. AI와 인간의 관계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에서 벌어진 솔직한...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 업데이트

넥슨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숙적 ‘카렐’과의 최종 결전을 다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