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8, 2026

문화부는 “검은 고무신”계약에 대한 조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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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는 “검은 고무신”계약에 대한 조사를 시작합니다

강종원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이 10일 ‘검은 고무신’ 사건 수사 착수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NEWS1]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설 전담반을 통해 사랑받는 어린이 시트콤 ‘검은색 고무장화’와 관련한 부당계약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강정원 대변인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만화가협회로부터 민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조사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은 고무장화’ 시리즈를 만든 이우영 만화가가 출판사 형슬출판사와 저작권 분쟁을 벌이다 이달 초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망 이후 유족들은 그가 업무와 관련된 법적 분쟁으로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 부회장의 비극적인 선택이 부당한 계약과 강압적 행위와 직결되는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저작권, 애니메이션, 출판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TF팀은 출판사 등 관련자를 조사해 예술인권보호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조사 결과 만화가에게 부당한 계약을 강요하는 등 권익보호법에 위반되는 사항이 발견되면 공정거래위원회와 관계기관에 통보해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부는 또한 젊은 예술가들에게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그들의 작품에 대한 권리와 이익을 보호할 방법을 찾을 저작권 법률 지원 센터를 설립할 것입니다.

강씨는 “수사가 언제 끝날지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전 사례의 경우 100일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사건은 언론의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만큼 수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민희 작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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