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가운데 왼쪽)과 김균희 여사가 1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JOINT PRESS CORPS]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일 양국을 가치관과 이해관계가 비슷한 ‘두 파트너’로 규정하고 한미 3각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윤 위원장은 “한국과 일본은 이제 보편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은 안보와 경제 분야에서 협력하는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으로 협력하고 공유하면서 세계 평화와 번영에 공동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45년8월15일서울서대문구이화여대대강당에서열린제78회광복절경축식에는약2000여명이참석했다
윤 장관은 한반도와 역내에서 한·미·일 3국간 안보협력 강화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윤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이 정찰자산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자료를 실시간으로 교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유엔군사령부에 제공한 7개의 후방기지가 “북한의 남침을 막는 가장 큰 억지력”이라고 언급했다.
일본 전역의 7개 후방기지는 요코타 공군기지, 요코스카 해군기지, 가데나 공군기지를 포함한다.
윤 장관은 “북한의 재침공은 유엔군 사령부의 자동적이고 즉각적인 개입과 보복으로 이어질 것이며, 주일 유엔사 후방은 필요한 육해공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요일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한반도와 인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3국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평양 지역.”
윤 장관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는 대서양과 유럽의 안보와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나토와의 협력을 촉구했다.
윤 장관은 또 “압도적인 힘으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일컫는 이른바 ‘대담한 이니셔티브’를 한국이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핵·미사일 개발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력의 길로 들어서도록 함으로써 북한 주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한국은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세계 모든 지역에서 책임 있고 기여하는 외교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라 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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