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 2024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는 역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일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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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gjeong Seoyeon
Deungjeong Seoyeon
"서영은 복잡한 사상의 주인공이자, 인터넷의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특히 힙스터 문화와 친화력이 높으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 문화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 메인 포스터 [MEDIA CASTLE]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가 토요일 현재 448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지금은 역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일본 영화다.

지난 3월 8일 발매된 ‘스즈메’는 ‘최초의 슬램덩크’가 보유한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

그리고 지난 1월 4일 개봉한 ‘퍼스트 슬램덩크’는 446만 관객을 동원했다.

전작 <너의 이름은>(2016)과 <날씨는 그대와>(2019)로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한 일본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스즈메는 천재지변을 막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여학생 스즈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본 전역에서 발생합니다.

‘스즈메’는 개봉 35일 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애니메이션의 기록 경신 속도도 유난히 빨랐다. 6일 만에 100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13일 만에 200만 장, 20일 만에 300만 장을 돌파했다.

“스즈메”의 영상미와 영상미, 신카이 감독 특유의 스타일과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스토리의 감성적 자극이 애니메이션 흥행의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달 초 내한한 신카이 감독이 ‘스즈메’에 대한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다시 내한한다.

임정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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