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8, 2026

한·중 경제관계 실무회담

날짜:

한국과 중국이 화요일 서울에서 실무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관계자들이 19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무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새로운 모멘텀 창출 방안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논의했으며,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제27차 양국 경제협력 종합검토 회의에는 김진동 외교부 경제국장과 왕리핑 중국 측 외교부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화요일 회의는 특히 중국이 이달 초 서울로의 우레아 운송에 대한 통관 절차를 중단한 이후 한국이 주요 원자재 수입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외교부는 한국과 중국이 1993년부터 매년 회담을 개최해 왔다고 밝혔다.

한·중 경제관계 실무회담

김진동 한중경제국장(오른쪽)이 2023년 12월 1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왕리핑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가 제공한 사진. . (사진은 비매품입니다) (연합)

[email protected]
(끝)

관련 기사

월드컵 부진 속에도 식지 않은 K리그 열기…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국내 축구팬들의 K리그를 향한 애정은 흔들리지...

홀란 멀티골 앞세운 노르웨이, 브라질 꺾고 월드컵 8강 진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브라질을 제압하며 8강 무대에 올랐다. 세계적인 공격수 엘링 홀란이 멀티골을...

잉글랜드, 멕시코 꺾고 월드컵 8강 진출…60년 만의 정상 도전 계속

잉글랜드가 원정 경기의 부담과 수적 열세라는 악조건을 극복하고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를 상대로 치열한...

안선영, IELTS 시험 1분 지각으로 입실 불가…시험장 안내 놓고 온라인 공방

방송인 안선영이 영어 능력 평가 시험 현장에서 입실 제한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