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8, 2026

한국경제, 1분기 1.3% 성장, 기존 추정치와 일치: 한국은행

날짜:

6월 1일 대한민국 남동부 부산시의 한 항구 / 연합뉴스

6월 1일 대한민국 남동부 부산시의 한 항구 / 연합뉴스

수요일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 경제는 수출이 계속 반등하고 민간 지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등 2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한국은행 잠정자료에 따르면, 경제 성장의 주요 척도인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1~3월 분기별로 1.3% 증가해 종전 추정치와 일치했다.

1분기 성장률은 9~12월 전분기 대비 0.5% 증가한 것과 비교되며, 경제가 1.6% 성장한 2021년 4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연간 기준으로 한국 경제는 1분기 3.3% 성장해 2023년 4분기 성장률 2.1%보다 높았다.

은행에 따르면 모든 데이터는 기준연도 2020년을 기준으로 수집됐다.

1~3월 민간지출은 0.7% 증가해 전분기 0.4%보다 높아졌다.

1분기 수출은 1.8% 증가해 전분기 3.9% 증가보다 둔화됐다.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정부지출은 0.8% 증가했고 건설투자는 3.3% 증가해 전분기 3.8% 감소에서 반전됐다.

지난달 중앙은행은 11회 연속 기준금리를 3.5%로 유지했는데, 이는 예상보다 느린 인플레이션 완화에 무게를 두고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이다.

이번 금리동결은 한국은행이 2022년 4월부터 1월까지 7차례 연속 금리를 인상한 이후 이뤄졌다.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세계 각국의 통화 긴축 정책에 따른 수출 감소로 인해 3년 만에 최저치로 둔화됐다.

경제는 지난해 1.4% 성장해 2021년 4.3%, 2022년 2.6% 성장에서 둔화됐다.

2023년 확장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기간인 2020년 0.7% 수축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해 은행은 경제가 2.5% 소폭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

관련 기사

‘충주맨’ 김선태, MBC 지방선거 개표방송 출연…지역 소멸 문제 조명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씨가 오는 6월 3일 문화방송(MBC) 지방선거 개표방송에...

프랑스 게임 산업의 생존 전략…유비소프트에서 인디 스튜디오까지 이어지는 성장 구조

세계 게임 시장이 대형 자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프랑스 게임 산업은 독특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소니,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VIII’ 공개 예고

일본 전자기업 Sony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VIII(Xperia 1 VIII)’를 오는 5월 13일 공식 공개한다. 최근 프리미엄...

교통사고 이후 더 가까워진 두 사람…로맨스 급물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중반부로 접어들며 주인공들의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다. 교통사고라는 위기를 함께 겪은 인물들이 감정적으로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