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4, 2026

한국조선 4년 연속 2위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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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해 4년 연속 전체 조선 수주 2위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인 중국과의 격차를 좁혔다.

한국 조선업계는 2018년 1위를 기록하며 4년 연속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중국과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선박 수주량은 총 1627만CGT(총톤수)로 중국(208억2000만CGT)에 이어 두 번째다. 두 아시아 국가 간 마진은 2021년 833만CGT에서 2022년 455만CGT로 줄었다. 중국은 2021년 대비 수주가 20.5% 감소한 반면, 한국은 8.9% 감소로 비교적 잘 지켰다.

한국의 세계 조선 시장 점유율은 2022년까지 3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말 한국의 수주잔량은 3750만CGT로 전년 말보다 739만CGT(24.5%) 늘어난 3011만CGT를 기록했다. 중국의 수주잔고는 4788만CGT로 같은 기간 14.9% 증가했다.

조선업체 수익성의 바로미터인 클락슨의 신조선가지수는 12월 161.81로 전년 동기 대비 7.63포인트 상승했다. 선종별 가격은 LNG선 2억4800만달러, 대형 유조선 1억2000만달러, 슈퍼컨테이너 2억1500만달러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이 1198만CGT를 수주해 세계 전체 수주량(2079만CGT)의 57.6%를 차지하는 대형 선박 등 고부가가치 조선 분야에서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량 LNG 운반선. 업계 관계자는 “한국이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조선시장을 주도해 수익성을 높이고 중국과의 격차를 다시 좁히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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