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8, 2026

삼성 준법감시위, 조건부 전경련 회부 합의

날짜:

삼성 준법감시위, 조건부 전경련 회부 합의

삼성전자의 전국경제인연합회 가입위원회가 논의된 24일 삼성서초사옥에서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NEWS1]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전경련 가입 여부는 밝히지 않은 채 조직에 비리 징후가 보이면 전경련 탈퇴를 권고했다.

위원회는 삼성의 오랜 노력과 법 준수 의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삼성이 조직에 복귀하기로 결정한 경우 정경유착이 드러나면 즉시 노조에서 탈퇴할 것을 건의했다. 위원회는 말했다. 금요일 성명에서.

“정치인과 기업인 사이의 부적절한 연결 고리를 전경련이 정말 끊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determination to revamp the organization]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을 둘러싼 비리 의혹에 휘말리자 삼성전자 등 삼성계열사 15곳이 기업로비에서 물러났다.

전경련은 청와대와 국내 재벌의 중개자 역할을 하며 기업들이 문화체육기관에 기부금을 내도록 강요한 뒤 이를 횡령·횡령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삼성, LG, SK, 현대차, 롯데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그룹을 떠났다.

전경련은 최근 류진 풍산그룹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고 로비단체가 아닌 싱크탱크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위원회 대변인은 금요일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삼성에 노조 가입을 권유하거나 가입하지 말라고 권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 결정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Samsung’s] 이사회 및 경영진”.

진은수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기사

월드컵 부진 속에도 식지 않은 K리그 열기…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국내 축구팬들의 K리그를 향한 애정은 흔들리지...

홀란 멀티골 앞세운 노르웨이, 브라질 꺾고 월드컵 8강 진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브라질을 제압하며 8강 무대에 올랐다. 세계적인 공격수 엘링 홀란이 멀티골을...

잉글랜드, 멕시코 꺾고 월드컵 8강 진출…60년 만의 정상 도전 계속

잉글랜드가 원정 경기의 부담과 수적 열세라는 악조건을 극복하고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를 상대로 치열한...

안선영, IELTS 시험 1분 지각으로 입실 불가…시험장 안내 놓고 온라인 공방

방송인 안선영이 영어 능력 평가 시험 현장에서 입실 제한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