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드림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전지(ASB)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신설팀을 꾸렸다고 23일 업계에 밝혔다.
팀은 대형전지사업부 마케팅실장(부사장) 조주영이 맡는다. 회사는 새 조직을 통해 고객과 함께 프로젝트 속도를 높이고 ASB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ASB는 양극과 음극 사이의 이온을 액체에서 고체로 전달하는 전해질을 대체해 안전성과 성능을 향상시킨 차세대 배터리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화재나 폭발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SDI는 2027년까지 ASB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3월 수원연구소에 ASB 테스트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삼성SDI는 단위 부피당 리튬이온 흐름(이온 전도)이 가장 빠른 황화물 기반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밀도가 900Wh/L 이상인 전고체전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에 쓰기 김형규 [email protected]

김애란은 bsnewspaper.com의 필진으로 뉴스, 정치, 경제, 기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다룹니다. 독자들이 중요한 이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유용한 정보와 시의성 있는 내용을 전달합니다. 또한 현재의 주요 사건과 독자들의 관심사에 맞는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