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7, 2026

전국 최대 53% 교통할인 제공하는 'K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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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53% 교통할인 제공하는 'K패스'

한 시민이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을 통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탭하고 있다. [NEWS1]

최대 53%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대중교통 요금할인카드 '케이패스(K-pass)'가 5월 출시된다.

선불카드나 후불카드로 이용 가능한 K패스 서비스는 다음 달 대중교통 이용 비용을 현금이나 마일리지로 일부 환급해 주는 서비스다. 이러한 할인을 받으려면 사용자는 한 달에 최소 15회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60회까지 혜택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K패스는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외국인을 포함해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할인 서비스에는 시내버스, 지하철, GTX 등의 교통수단이 포함됩니다. 단, 고속열차(KTX, SRT), 시외버스는 제외됩니다.

할인금액은 연령, 소득기준에 따라 분류됩니다. 일반 성인은 20%, 19~34세는 30%, 저소득층은 53% 할인된다.

예를 들어 월 7만원을 대중교통으로 지출하면 성인 1만4000원, 청소년 2만1000원, 저소득층 3만7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거리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K-pass 카드의 전신인 편리교통카드 기존 보유자는 신규 카드 재발급 없이 원활하게 새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코리아패스.k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카드사 각종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국토부는 “원래 출시일은 7월로 예정됐으나 국민 교통비 부담을 즉각 해소하기 위해 5월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서지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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