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군이 자신에게 맞서 무력을 사용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모든 군사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국영 언론이 금요일 건군 기념일을 맞아 보도했다. .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국방부를 방문해 군인들을 규합해 노동당 사상을 옹호하고 목숨을 바쳐 조국을 수호하겠다는 뜻으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만약 적들이 우리 나라를 향해 무력을 사용하려 한다면 우리는 역사를 바꾸기 위한 과감한 결단을 내릴 것이며 그들을 파괴하기 위해 주저하지 않고 힘을 사용할 것”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1호적”인 한국과 결코 대화나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강력한 군사적 준비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김 위원장은 2023년 말 여당 주요 회의에서 평화통일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김 위원장은 한국과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대대적인 변화로 한국을 대하는 방식에 정책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NA 보고서는 김 위원장이 자신의 '존경받는 딸'과 함께 국방부를 방문했다고 분석가들이 기대하는 딸 주애와 함께 국방부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2월 8일 창군을 기념하고, 지난해 0시 최대 규모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선보이는 대규모 열병식을 거행했다.
국영 언론은 올해 비슷한 대규모 행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국방부는 김 위원장이 의장대 열병식을 갖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군 지휘관, 군인들과 함께 만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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