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월 (연합)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3년 상반기 국내 주요 기업 중 최고 연봉 기업인으로 평가됐다.
신 회장은 지난 1∼6월 6개 계열사로부터 총 112억원을 수표로 받았다.
총 45억 3000만 달러를 롯데지주에 지불했다. 에서 받음
사진=신동빈 회장 롯데그룹 제공. (사진 비매품) (연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내 2위 SK하이닉스로부터 받은 12억5000만원 등 30억원을 받았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보수는 32억5000만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해 71억원에서 59억원으로 줄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전년보다 13억1000만원 줄어든 40억원을 벌어들였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55억원을 받았다. 전년도 17억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그는 그룹의 주력 자회사인 대한항공으로부터 26억원을 받았다.
김승은 한화그룹 회장이 54억원을 받았다.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은 2017년 이후 연봉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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