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넥서스ENM 제공
배우 송지효가 신작 ‘만남의 집'(직역)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2020년 미스터리 스릴러 ‘침입자’ 이후 3년여 만에 첫 작품이다.
소속사 넥서스ENM은 송혜교가 차기작의 주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새 프로젝트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서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송지효의 변신과 새로운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1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 이 영화는 5년 동안 교도소에서 복무한 교도관 태규(송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녀가 자신의 감독을 받는 수감자의 딸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2016년 단편영화 ‘나가요’로 알려진 차정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감독은 “캐릭터에 더해진 송중기의 깊은 눈빛과 매력적인 보이스가 작품의 부드러운 감성을 독특하게 부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장편 영화 ‘계단 소원’으로 데뷔한 송혜교는 2006년 히트 시리즈 ‘주몽’, 2018년 범죄 스릴러 ‘언스톱퍼블’ 등 여러 영화와 시리즈에 출연했다. 런닝맨’은 2010년부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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