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3, 2026

쿠르드민주당 정책 관계자 “데이터 없는 석유 탐사 프로젝트 예산 없다”

날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이 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정치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이 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정치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화요일 “동해 해상 석유 및 가스 매장량 사업에 관련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한 추가 예산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국영 석유공사(KNOC)와 계약을 체결한 것을 포함해 잠재적 매장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미국 지구과학 기업 액트지오(Act-Geo)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주제. 가맹세 미납으로 인한 운영 제한

“석유공사는 (미국에서) 세금 체납으로 4년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액트지오와 계약을 체결했고, 액트지오가 개인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만든 페이퍼컴퍼니라는 의혹도 있다”고 말했다. 진성준은 정책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해당 사업에 필요한 ‘천문학적’ 금액을 강조하며, 관련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한 시추 탐사 예산의 증액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2월 텍사스 소재 지구과학 연구기관에 연구를 의뢰해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가스와 석유를 ​​포함한 석유 매장량이 2019년 2월 용일만 앞바다 심해에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약 260㎞ 떨어진 포항. (연합)

관련 기사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잔해, 8월 달 표면 충돌 예측…다누리·NASA 공동 관측 나선다

달 탐사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스페이스X 팰컨9(Falcon 9) 로켓 상단부 잔해가 오는 8월 초 달 표면에 충돌할 것으로...

초신성 잔해에서 처음 확인된 ‘아기 별’…태양계 기원 밝힐 단서 될까

우주에서 별은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며 새로운 천체를 만들어낸다. 특히 거대한 별이 생을 마감하며 일으키는 초신성 폭발은 우주 환경을...

미국 스타트업, ‘우주 거울’ 프로젝트 시험 착수… 밤에도 태양빛 비추는 기술 현실화될까

우주 공간에 대형 반사 거울을 배치해 태양빛을 지구로 반사시키는 이른바 ‘우주 거울(Space Mirror)’ 기술이 실제 시험 단계에 들어섰다....

월드컵 부진 속에도 식지 않은 K리그 열기…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국내 축구팬들의 K리그를 향한 애정은 흔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