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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연합뉴스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사진전을 개최한다. 한국과 미국의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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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김승연, 김한주

서울, 10월 6일(연합) — 한국의 주요 통신사인 연합뉴스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금요일 서울에서 특별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미술관에서 시작해 10월 23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는 ‘함께, 70년 그리고 그 너머’라는 슬로건 아래 수십년 간의 한미 동맹 역사를 보여주는 군사·경제 협력, 문화·체육 교류 등을 다룬 사진, 시각 자료, 기념품 약 1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한닥수 국무총리, 오시훈 서울시장, 박민식 보훈장관을 비롯해 장호진 외교부 1차관, 신범 국방부 1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철.

한 총리는 축사에서 “사진들은 우리의 역사를 대표하며 군사,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동맹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닥수 국무총리(왼쪽)가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사진전 개막식에 앞서 성지홍 연합뉴스 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년 11월 6일. (연합)

한닥수 국무총리(왼쪽)가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사진전 개막식에 앞서 성지홍 연합뉴스 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년 11월 6일. (연합)

이번 전시회에는 조이 사쿠라이 주한 미국대사 대행을 비롯해 양국 인사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는 한미동맹 기념일을 맞아 양국 관계 발전 백서를 발간하기도 한다.

백서는 지난 70년간 양국의 동맹에 대한 사실과 정보를 담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총 7개 장으로 구성된 이 백서는 연합, 국가기록원,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이 함께 제공한 양국 관계 발전에 관한 228개의 이미지로 구성됐다.

이번 출판에는 주한미국대사관이 콘텐츠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다.

1953년 상호방위조약에 따라 군사동맹으로 공식 출범한 한미동맹은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과 교류로 발전·확대해 왔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사진전 포스터(연합)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사진전 포스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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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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