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장관, 미트에서 한국 전시 확대 암시

한국 정부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 미술 전시관 증축 비용을 부담한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1일 뉴욕 기자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관 증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씨는 지난 월요일 김종석 여사, 방탄소년단과 함께 미술관을 찾은 뒤 간담회에서 “시립미술관 관장 겸 대표가 한국미술관 이전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미술전시관의 면적은 165㎡로 중국과 일본의 전시관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다. 1998년 재단법인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황 장관은 또 故 이건희 삼성 사장이 기증한 미술품과 삼성 리움미술관의 일부 작품으로 미술관에서 전시를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씨는 지난 7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비롯한 해외 박물관, 미술관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등 유명 기관에 기증한 작품을 전시한다는 계획을 지난 7월 공유했다. 마드리드와 런던의 대영 박물관.

황 대표는 “이씨가 기증한 미술품 덕분에 해외 박물관과 대등한 교섭의 장을 갖게 됐다”며 메트의 근현대 작품과 한국 골동품과의 교류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황 대표는 또한 11월로 예정된 뉴욕코리아센터 개원을 기념해 한국을 알리는 새로운 행사를 개최하겠다는 목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 대표는 “내년에는 한국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는 엘리노어 수아현 한국미술 부큐레이터가 주관하는 ‘조개와 수지: 한국의 나전과 물감’을 내년 12월 13일부터 내년 7월 5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월요일 한국 정부가 박물관에 기증한 “오색 반짝임”(2013)을 포함하여 12 세기부터 현재까지 박물관의 한국 화기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엠 온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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