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한국 AFC 아시안컵 개최 홍보

서울, 10월 13일 (연합) — 국제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킨 방탄소년단(BTS)이 파일 홍보를 위해 새로 공개된 정부 비디오에서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아시안컵 유치를 지지했다.

멤버 지민은 20일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에 올린 영상에서 “2002년 대한민국 월드컵 당시 수백만 명이 참가한 거리 성가가 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다”고 말했다.

제홉은 “한국이 2023년 AFC 아시안컵 개최국으로 확정되면 내년 6월과 7월에 그 특별한 순간을 다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같은 날 축구 협회인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도 업로드됐다.

진, 슈가, 뷔도 많은 아시아인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체육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국은 “한국이 선택되면 63년 만에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더 특별한 아시안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RM은 영어로 “2023년 AFC 아시안컵을 한국에서 꼭 보길 바란다”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교육부는 영상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의 기부가 독려되면서 2023년 아시안컵을 막으려는 한국의 막바지 노력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현재 카타르, 인도네시아와 함께 대회 개최를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월요일에 개최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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