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19, 2026

영화 티켓은 세금 공제 목록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날짜:

두 명의 관객이 서울의 한 영화관 매표기 앞에 서 있다.  (연합)

두 명의 관객이 서울의 한 영화관 매표기 앞에 서 있다. (연합)

기획재정부는 영화 관람료 감면과 중산층 근로자 면세급식 확대 등을 포함한 법률 검토 법안을 다음주 발표할 예정이다.

현행 세법에 따르면 정부는 연봉 7000만원 이하 중산층 근로자의 문화비 지출에 대해 30% 감면한다. 자격을 갖춘 근로자는 도서, 박물관 및 공연 티켓, 콘서트 티켓, 신문 구독 구매에 대해 최대 100만 원의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리스트에 영화표를 추가해 중산층 노동자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영화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영화계 관계자들과의 만찬에서 “많은 자본과 소비자의 선택이 영화산업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새로운 조세제도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또 회사의 면세급식 한도를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2003년 이후 처음으로 한도가 해제된다.

한편, 정부는 중산층과 저소득층에 대한 소득세 과세표준을 조정하고 퇴직소득공제와 학자금 세액공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By 이승구 ([email protected])

관련 기사

NVIDIA 레이 리컨스트럭션, AMD RDNA 4에서도 구현 가능성 제기

NVIDIA의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기술을 AMD의 최신 RDNA 4 기반 Radeon 그래픽카드에서 구현할 수 있을지를 놓고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반다이남코, 비행 슈팅 신작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한국어판 출시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BNEK)가 대표 비행 슈팅 시리즈의 최신작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를 국내에 선보였다. 새로운 전투기 파일럿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중국 신장에 첫 매장 개점…미 의회서 폐점 요구

미국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인권 문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처음으로 매장을 열었다. 신장 지역...

제미나이 3.8 라이브, ‘라이브 아바타’ 탑재…실시간 영상 AI 에이전트 시대 본격화

구글이 실시간 음성 대화형 인공지능(AI)에 영상 아바타와 카메라·화면 이해 기능을 결합한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단순히 질문에...